사회 사건사고

남양주서 고의 사고...보험금 5천만원 챙긴 배달기사 11명 검거

이건구 기자
남양주에서 오토바이를 고의로 들이받아 보험금 5천만원을 챙긴 배달 기사 1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제공=경기북부경찰청)
남양주에서 오토바이를 고의로 들이받아 보험금 5천만원을 챙긴 배달 기사 1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제공=경기북부경찰청)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에서 오토바이를 고의로 들이받아 보험금 5천만원을 챙긴 배달 기사 1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들은 2인 1조로 차량과 오토바이를 몰며 충돌을 유도하고, 깨진 공기계를 피해품으로 둔갑시켜 수리비 700만원을 포함한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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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사고가 단기간에 반복되자 이상을 감지한 보험사의 제보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휴대전화 식별번호(IMEI) 대조를 통해 범행을 확인했으며, 주범 3명은 상습 보험사기, 나머지 8명은 보험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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