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기간이 오는 31일로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 기준 신청률은 96.4%에 달했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약 8500명으로 파악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지급이 시작됐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며 마감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다.
시는 한 명의 시민이라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쿠폰 지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청기한이 이달 31일까지이므로 미신청한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또한 지급받은 소비쿠폰은 11월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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