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상담 전면 개선...사전예약시스템 첫 도입

내달 7일까지 운영
최근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경기도교육청 직원에게 무더기 고소를 당했다며 고소 취하를 촉구했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내달 7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정기 인사상담’을 운영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내달 7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정기 인사상담’을 운영한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공정한 인사, 열린 상담’을 실현하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상담 방식을 전면 개선했다.

우선 원거리 근무자나 상담 접근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한 안정적 상담 환경을 마련했다. 대면상담 기간을 기존 5일에서 8일로 늘렸으며 남부·북부청사 외에도 성남, 화성오산, 용인, 고양 등 4개 지역에 거점상담소를 추가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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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담 인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최초로 사전예약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한 장시간 대기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인터넷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원하는 상담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 대기시간이 줄고 예약이 편리해졌다.

상담자는 동 시간대 상담 인원 관리에 따라 적정 상담 시간 확보, 대규모 상담 인원의 효과적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내담자에 대한 상담 준비가 수월해져 더욱 내실 있는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방공무원 누구나 편하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 여건 개선과 수요자 중심의 인사 상담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문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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