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열리는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양주사랑카드 이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하는 특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양주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사용자 충전금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단, 정책수당 결제 금액은 제외된다.
시는 국비 1억원을 확보해 1인당 결제 한도 40만원 내에서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 이벤트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적플러팅’ 기간인 오는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광적면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캐시백 5%에 ‘광적플러팅’ 캐시백 혜택이 더해져 최대 25%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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