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내달 16일 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 시민 참여형 등산 행사를 열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명소 불곡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달 16일 오전 9시 양주시청 원형광장에서 출발해 블랙야크 100대 명산 플러스로 지정된 불곡산을 시민들과 함께 오르는 ‘별산과 함께하는 불곡산 등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불곡산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양주시 공식 SNS 캐릭터인 ‘별산’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 60명이 참여하며, 신청은 내달 9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로 접수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참여자 인터뷰, 기념사진 촬영, 정상 인증 등 다양한 현장이 촬영돼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온라인에서도 다시 한 번 행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시는 앞서 시민 참여형 콘텐츠 ‘별산런’을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교류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불곡산 등반은 그 연장선으로 ‘별산’이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양주시의 자연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별산’은 시민과 함께 양주시를 알리는 SNS 캐릭터”며 “이번 등반 행사를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양주의 자연 명소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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