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내달 8일 동두천시복합커뮤니티센터 야외광장에서 ‘제1회 DDC 청년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입주기업을 비롯해 창업기업, 대학 창업동아리, 청년 플리마켓 등 3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교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후 2시에 열린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로컬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입주기업 홍보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청년 창업기업 홍보·판매 부스 ▲청년 플리마켓 ▲대학 창업동아리 전시 ▲체험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관심이 어우러져 동두천이 청년창업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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