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박형덕 동두천시장, 소요산 개발사업 현장 점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육성”

오기춘 기자
현충탑 이전 신중히 검토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지난 24일 소요산 확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요내음공원,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철쭉동산, 소요산 체육공원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지난 24일 소요산 확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요내음공원,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철쭉동산, 소요산 체육공원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각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특히 현충탑 이전 대상지 확정과 관련해 관계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요내음공원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과 연계한 추모 및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 중이다.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철쭉동산은 현재 공정률 60%로 11월 중 포토존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12월 초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소요산 체육공원 재해예방사업은 공정률 75%로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정기 점검을 강화해 안전관리와 공정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소요산권 개발사업은 동두천의 관광·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소요산 일원이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 아울러 현충탑 이전 및 입지 선정은 시민의 정서와 접근성, 상징성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