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양촌읍의 한 비닐수지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1개 동이 전소되고 인근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24일 오전 6시14분께 발생했다. 인근 주민이 건물에서 연기와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비닐수지제를 취급하는 공장에서 시작돼 인근 건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해 약 1시간5분 뒤인 오전 7시1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이 전소되고 인근 2개 동 일부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근로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