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가을 햇살 아래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 의정부시는 25일 시청 내 모두의 운동장에서 ‘가족 운동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가족센터 주관으로 80여 가족, 230여 명이 참여해 웃음과 응원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운동회에서는 두뇌게임, 고깔 돌리기, 기억의 징검다리, 딱지치기, 줄다리기 등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부모가 손을 맞잡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김동근 시장은 “풍요로운 가을날 가족과 함께 웃음소리 가득한 운동회를 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이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한 의정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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