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시교육청, 전국 최대 규모 ‘과학·수학 축전’ 개막…AI 시대 미래 인재 육성

남용우 기자
학생 주도 300개 체험부스 운영 ‘눈길’ AI 융합 주제로 창의·탐구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 중심 과학·수학 축제인 ‘제27회 인천과학대제전 & 제11회 인천수학축전’을 개막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 중심 과학·수학 축제인 ‘제27회 인천과학대제전 & 제11회 인천수학축전’을 개막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 중심 과학·수학 축제인 ‘제27회 인천과학대제전 & 제11회 인천수학축전’을 개막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인천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학 부스 200개 ▲수학 부스 100개 등 총 300개의 참여형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상상 이상의 과학! AI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다!’와 ‘수학과 AI의 연결, 미래를 Design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한 과학·수학 콘텐츠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창의융합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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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대제전에서는 ▲우리동네 과학산책 ▲3분 과학소통 ▲AI STEAM 융복합 콘텐츠 발표 등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가족과학 골든벨 ▲창의놀이마당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작 전시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운영됐다.

인천수학축전에서는 ▲체험형 수학 부스 ▲수학클리닉 ▲수학용어말하기 한마당 ▲수학주제탐구 포스터 발표 등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과학과 수학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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