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24일 새벽 인천 강화군 불은면의 한 수영장 여과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분께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인근 주민 등으로부터 모두 4건의 신고가 이어졌고,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43명과 장비 21대를 긴급 투입했다.
선착대가 도착했을 당시 공장 외부로 화염과 연기가 분출하는 상황이었으며,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를 막고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데 주력했다. 불은 오전 6시6분에 초기 진화됐고, 6시22분께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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