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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내달 19일 도시건축포럼 개최...미래 도시 설계 방향 모색

AI·도시재생 전문가 참여
화성특례시가 내달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제2회 도시건축포럼–華城時代’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내달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제2회 도시건축포럼–華城時代’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과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미래 도시 방향을 모색하고 공직자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1부에서는 ▲이제선 연세대학교 교수가 ‘Urban AI로 그리는 도시설계의 미래’를 주제로 ▲송복섭 국립한밭대학교 교수가 ‘도시재생 거버넌스와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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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2부에서는 이수기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AI와 거버넌스로 여는 미래 화성’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발표 내용을 토대로 화성특례시의 미래 도시 비전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공직자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학습·교류의 장으로 운영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강기철 도시기획단장은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미래 도시 설계를 위한 통합적 사고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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