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정장선 평택시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간담회 가져

김종대 기자

평택시는 지난 15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평택시와 경기도교육청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의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교육, 학교시설 적극 개방, 초·중·고등학교 미세먼지 대책 평택시 우선추진 등의 교육현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에 건의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우측)이 지난 15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교육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19.03.15 /평택시 제공

이재정 교육감은 “자유학년제 시행에 따른 진로체험, 평택의 지역특성에 따른 외국어 중점학교 운영, 고등학교 무상급식 등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에 대해 평택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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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은 “경기도 교육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이재정 교육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평택 지역특성을 살린 특성화교육 등 교육분야 발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리며,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경기도교육청과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중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및 학교시설 개선사업, 혁신교육지구 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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