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양주 아파트서 어머니와 6세 아들 숨진채 발견… 용의자 아버지 양평 도로서 체포

강상준 기자

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달아난 아버지를 용의자로 보고 검거해 조사 중이다. 
18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A(34·여)씨와 아들 B(6)군이 숨져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남편 C(39)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추적해 양평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 안에 탑승한 채 발견됐다. 검거 당시 C씨는 다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찰 관계자는 “추적을 통해 정차해 있던 차량을 발견했고, C씨는 차 안에서 자해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C씨의 병원 치료 경과를 지켜보며 향후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