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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 일자리 박람회 성황…청년·중장년 구직 열기 ‘후끈’

강상준 기자
현장 채용과 취업상담 등 실질적 지원 제공 1200명 참여·9명 즉시 채용 성과 거둬
의정부시, ‘내일의 희망을 잡아라’…2025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 개최
의정부시가 지난 23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에서 개최한 ‘2025 의정부시 일자리 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지난 23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에서 개최한 ‘2025 의정부시 일자리 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시가 주최·주관하고 고용노동부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의정부시 기업지원센터,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경민대학교, 신한대학교, 대진대학교 등 여러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 베러스쿱크리머리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KD운송그룹 등 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관을 운영하며 구직자들과 직접 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면접 외에도 ▲1:1 맞춤형 취업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부대행사관에서는 ▲명사 특강 ▲적성검사 ▲타로카드 체험 ▲일자리 제도 및 정책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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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람회에는 약 12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높은 취업 열기를 보였으며, 현장 면접에는 350여명이 응시했다. 이 가운데 9명이 즉시 채용됐고, 75명이 1차 면접에 합격해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채용이 결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채용된 구직자들을 위해 ‘고용24’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는 원하는 일자리를,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청년·중장년·경력단절 여성 등 모든 계층이 취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고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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