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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오는 30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박형덕 시장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

오기춘 기자
자유수호평화박물관·소요산 관광지 주차장 일원서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오는 30일 기관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30일 기관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단위 재난대응 훈련으로 매년 다양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소요산 산불 발생 및 확산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화재’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경찰서 등 7개 유관기관과 2개 민간단체, 지역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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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동시에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및 소요산 관광지 주차장 일원에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훈련과 동두천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병행해 진행한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 최종 기획회의 등을 거쳐 훈련을 준비해왔으며 27일에는 지휘부 사전 브리핑을 통해 역할 점검 및 재난안전통신망 숙달 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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