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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포천시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받는다

경기도의회 김성남·윤충식 의원이 2025년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김성남·윤충식 의원이 2025년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24일 도의회에 따르면, 도민제보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의회 31개 시·군 지역상담소를 통해 운영된다. 포천지역 도민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직접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제보 내용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주요 시책 및 사업의 개선과 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 생활 불편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이나 진행 중인 재판·수사 관련 사안, 허위·비방성 제보, 익명 제보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 방법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QR코드 스캔을 통한 문자메시지 및 이메일 접수 ▲경기도의회 31개 시·군 지역상담소 방문 접수 ▲팩스 ▲우편 등 다양하다. QR코드는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및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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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는 도민 참여형 감사를 실현하기 위해 도민제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제보는 상임위원회별 감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보자의 신분은 비공개로 철저히 보호되며 감사 과정에서 제보 내용은 공개될 수 있다.

김성남 의원은 “도민의 작은 제보 하나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행정의 불합리나 불편사항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적극 제보해 달라”고 전했다.

윤충식 의원은 “도민의 목소리가 곧 도정의 방향을 결정짓는 나침반이다”며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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