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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권영기 의원 “지역아동센터 부정·비리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의회가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의회가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동두천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획 설치 및 운영 조례안’ ▲‘2026년도 출자출연금 동의안’ 및 ‘2025년도 수시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5건과 기타 안건 4건을 포함해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날 상정된 안건 중 12개 안건은 회기 중 심의 예정이며 내달 5일 제10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권영기 의원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부정·비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5분 발언 내용에 대한 답변을 10일 이내 동두천시의회에 제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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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341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동두천시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시장, 국장 및 부서장 등을 대상으로 한 시정질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멈추지 않겠다. 남은 기간에도 집행부와 협력해 더 따뜻하고 희망 있는 동두천을 만들어가겠다”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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