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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내달 8일 사회복지박람회 개최…마사회 후원으로 풍성해진 복지 행사

남용우 기자
지역사회 복지 이해와 공동체 의식 확산 목표
복지의 향연, 인천 중구 사회복지박람회‥마사회 후원으로 더 풍성하게
지난 22일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가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인천 중구가 내달 8일 인천아트플랫폼 일원에서 ‘제17회 인천 중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의 700만원 후원으로 더욱 알차고 풍성한 복지 축제가 될 전망이다.

23일 구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가 전날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돼 박람회 운영에 사용된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복지 종사자 간 유대 강화와 지역 주민의 복지 이해 증진, 공동체 의식 확산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구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단체·시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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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은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고 박람회를 후원해 준 한국마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주민이 관심과 참여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는 매년 기부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중구 관내 사회복지사업을 활발히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노인 등을 위한 주민밀착형 복지사업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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