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에 맞춰 지역화폐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5% 이벤트’를 추진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12일간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소비촉진 캠페인의 하나로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해 사용자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에 한정해 결제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지급한다.
이용자는 이천사랑지역화폐를 통해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5% 적립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적립금의 사용 유효기간은 5년이며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김경희 시장은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이천사랑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지역 소비가 활발히 이어지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활용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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