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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총력...등하굣길 안전 특별대책 추진 상황 점검

이건구 기자
읍면동장 회의 가져
남양주시가 지난 22일 최근 발생한 아동 대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주광덕 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지난 22일 최근 발생한 아동 대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주광덕 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아동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수립한 특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동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예방 캠페인 ▲학부모·학생 대상 교육 ▲지역 순찰 등 예방활동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으며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시는 예방 활동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별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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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0월 중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대책은 아동의 일상적인 생활공간인 등하굣길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광덕 시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행정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범죄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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