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 연수구가 한마음공원 잔디광장 준공을 기념해 오는 31일 오후 6시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연수구 선학동 231-3 한마음공원이다.
23일 연수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잔디광장 준공식과 조명타워 점등식을 겸해 마련됐다. 본 공연 전인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플랜테리움 ▲하바리움 ▲꽃석초 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국화 전시 ▲통통틀국화 등 ‘어반가든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무대에는 아나운서 이용훈이 사회를 맡고, 가수 김연자, 홍경민, 유리상자 박승화, 소리꾼 황영익, 트롯 가수 홍도빈이 출연한다. 특히 ‘아모르파티’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김연자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리상자 박승화는 ‘사랑해도 될까요’ 등 명곡으로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음악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말미인 오후 9시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현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을밤 음악과 함께하는 잔디광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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