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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1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 ‘오늘무해 페스티벌’ 개최

내달 2일 고색역 상부 공원 일원서
수원특례시가 내달 2일 고색역 상부 공원 일원에서 제1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 ‘오늘무해 페스티벌’을 연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내달 2일 고색역 상부 공원 일원에서 제1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 ‘오늘무해 페스티벌’을 연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구로운 일상, 무해로운 삶’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원시 최초로 운영되는 ‘탄소중립 실천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다. 공연과 체험, 캠크닉존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고색역 상부 공원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그린도시 사업의 의미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념식은 기념식수, 유공자 표창, 미디어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가요, 탄소중립’을 합창하며 기후행동의 의미를 전하고 본공연에서는 SG워너비의 이석훈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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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곳곳에는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학생과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환경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회가 열리고 ‘찾아가는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존’에서는 도시숲 가드너·친환경 이동수단 정비사 등 환경 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면 에코백 등 친환경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그린 캠크닉존, 리빙랩 전시, 푸드트럭존이 함께 운영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축제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오늘무해 페스티벌’은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며 탄소중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축제”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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