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30여명이 대피하고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23일 경찰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9시57분께 남양주시 오남읍의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4·15층 거주자 등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민 30여명은 자력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불은 약 1시간17분 만인 오후 11시14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장비 19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했으며,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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