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청년 신혼부부에 100만원 지원...결혼지원사업 2차 모집

27일부터 신청 접수 1540쌍 추가 선정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청년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00만원을 지원하는 ‘2025년 경기청년 결혼지원사업’ 2차 모집을 오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가 청년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00만원을 지원하는 ‘2025년 경기청년 결혼지원사업’ 2차 모집을 오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23일 도에 따르면, 지난 8월 2650쌍을 지원 모집을 완료했으나, 9월부터 12월 사이 결혼하는 신혼부부도 신청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추가 예산을 확보해 1540쌍을 2차 모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결혼지원사업의 전체 모집 규모는 총 4190쌍이다.

신청 대상은 부부 모두 ▲경기도 주민등록자 ▲1985년 1월1일~2006년 12월31일 출생 ▲2025년 8월30일부터 신청일까지 혼인신고를 완료했거나 12월31일까지 혼인신고 예정 ▲2024년 부부 합산 소득 8000만원 이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외국인 배우자와 혼인한 내국인도 동일하게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도는 최근 5년간 경기도 거주기간과 2024년 부부 합산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선화 청년기회과장은 “1차 모집 결과 청년 신혼부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2차 모집을 결정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