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동탄호수공원에서 ‘2025 화성 루나빛축제’를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루나빛축제는 ‘Luna comes to me’를 슬로건으로, 가을밤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빛과 음악,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규모 야간 축제로 꾸며진다.
공식행사와 레이저쇼를 비롯해 ▲루나쇼 ▲코스튬 디스코 파티 ▲프로젝션 맵핑 공연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코스튬 디스코 파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루나쇼와 프로젝션 맵핑 공연은 호수공원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며 가을밤 낭만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루나빛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특별한 가을밤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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