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 공개제보를 받는다.
황 위원장은 22일 SNS를 통해 “2018년부터 행정사무감사 공개제보를 도입해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이 한층 나은 방향으로 발전했다”며 “마지막 감사인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도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감사로 민생회복과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복지이자 미래산업이므로 정책 전반을 점검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황 위원장은 꾸준한 소통 행보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지난 정치후원금 모집에서 단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자가 5602만원을 모금해 최단기간·최다 후원 기록을 세웠다. 그는 “도민의 제보를 통해 적극행정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부당·위법행위나 예산낭비, 형식적 행정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11월7일부터 20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감사대상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등 11개 기관이다. 제보는 11월5일까지 이메일, 유튜브 ‘큰호랑이 황대호 TV’,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접수받는다. 공익 제보자의 신원은 관련 조례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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