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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소방본부, 현장체험 안전 강화 협약 체결

남용우 기자
퇴직 소방관 활용한 안전요원 운영 발달장애학생 위한 소방훈련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2일 인천소방본부와 손잡고 현장체험학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2일 인천소방본부와 손잡고 현장체험학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소방본부와 손잡고 현장체험학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는 물론, 발달장애학생 대상 소방훈련 등 재난 대응 교육 전반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인천소방본부와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및 ABLE 소방훈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안전 인력을 확보하고, 교사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소방 퇴직자 및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인력풀’ 운영이 포함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인프라가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소방훈련과 특수학교 대상 소방안전 컨설팅, 학부모 대상 안전 교육 등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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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교육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이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인천시교육청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천소방본부가 협력해 공공의 책임을 실천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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