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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음달 6일부터 ‘시티투어’ 버스 운영...남한산성, 화담숲 13개소 투어

장은기 기자

광주시가 지역내 관광자원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광주 ‘시티투어’버스가 다음달 6일부터 운영된다. 남한산성과 경안천습지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 14개소 중 하루 3개소씩 방문하게되며, 매주 2차례 운영된다. 또 남한산성을 비롯 신익희 생가와 경기도자박물관, 화담숲 등 관광과 모노프린트 판화, 콩나물시루 만들기 체험, 고추장 만들기, 감자수확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광주왕실도자기축제(4월 26일∼5월 12일)와 퇴촌토마토축제(6월 13∼16일) 기간 동안에는 축제장도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시티투어 버스는 서울시청역과 서울교대역, 경기광주역에서 출발해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광지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솔자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한다. 참가비는 성인·아동 구분 없이 1만5000원으로 버스탑승료, 체험비, 입장료 등을 포함한 비용이며 중식비는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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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9년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시티투어 참여를 사전 신청하면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티투어 참가자 중 SNS를 통한 참여 후기를 올리는 인증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티투어 일정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운영업체인 로망스투어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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