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황학산수목원 잔디피크닉장에서 ‘임과 함께’ 음악회를 연다.
22일 시에 따르면 ‘황학산수목원 숲속 작은 음악회’는 매년 가을 열리는 대표 행사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국악과 색소폰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며 본공연에서는 유리상자,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이, 인디밴드 투하이가 출연해 자연 속 무대에서 가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는 무료이며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황학산수목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음악이 주는 위로와 자연의 평온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하며 여주의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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