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2일 오전 2시32분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음식점 외부 수족관 옆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건물 외벽과 외장재 일부, 에어컨 실외기 2대, 업소용 수족관, 간판, 천막 및 집기류 등을 태웠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7분 만인 오전 2시49분께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최초 신고자는 택배기사로 “건물 맞은편 도로에서 화염이 치솟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36명을 포함한 인력 41명과 펌프차·탱크차 등 장비 14대를 투입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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