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원초등학교 앞 등굣길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가원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가원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 등교시간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30㎞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벌였다.
또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등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지도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이용 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전개해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의 경각심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운전자들이 더욱 조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초등학교 중심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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