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차량 고장…상·하행선 운행 차질

김종대 기자
코레일 “기지 입고 후 원인 조사 예정”
22일 오전 안산역 차량장에서 발생한 문제로 수도권 전동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안전문자 캡처)
22일 오전 안산역 차량장에서 발생한 문제로 수도권 전동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안전문자 캡처)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22일 오전 안산역에서 전동열차 차량 고장이 발생해 수도권 전동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수도권 남부지역을 오가는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7분께 안산역에서 승객이 탑승하지 않은 전동열차가 차량 고장으로 멈춰섰다. 이로 인해 4호선, 수인분당선, 서해선의 상·하행 전동열차가 현재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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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오전 7시28분께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열차 장애로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니 이용객은 참고해달라”고 안내했다.

코레일 측은 “고장 원인은 차량을 기지에 입고한 뒤 조사할 예정”이라며 “열차 정상화를 위해 복구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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