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김포 공장 지붕서 작업하던 60대 근로자 추락사

권용국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김포시 소재 공장에서 지붕을 철거하던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소재 공장에서 지붕을 철거하던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분께 김포시 대곶면의 1층짜리 공장건물 지붕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6m 아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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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충격으로 크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공장 지붕을 철거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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