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21일 페이스북에 “아트센터 인천 2단계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이미 개관한 콘서트홀에 이어 오페라하우스와 아트&테크센터를 추가로 건립하는 것이다.
유 시장은 “GTX-B, 송도 워터프런트와 연계해 교통·관광·문화가 함께 작동하는 복합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도국제도시가 업무·주거 중심을 넘어 공연·창작·교육 기능까지 갖춘 균형 잡힌 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듣고,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을 내세운 이번 계획. 아트센터 인천 2단계가 송도를 문화 허브 도시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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