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1일 안산시 단원구청에서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인 5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미래교육으로 키워가는 스스로 배우는 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부모교육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2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미래교육 정책 안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책 특강 ▲EBSi 정유빈 강사의 특강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임 교육감의 정책 특강을 통해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경기미래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학습 선택권 확대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성화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 강화 등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참여와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운영했으며 교육 종료 후 시청을 희망하는 학부모를 위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를 제공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지금의 대입제도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경쟁 중심 줄 세우기 상대평가로는 창의성을 키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성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어 학생 맞춤형 평가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경기교육은 이를 위해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는 공정한 평가 체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내년 말까지 수능과 내신에 절대평가를 도입하고 수능·정시 통합전형 등 학생 성장 중심 입시 제도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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