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여주시,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캠페인 추진...지역 행사 연계 시민 참여 이벤트 열어

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10월 한 달 동안 시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캠페인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10월 한 달 동안 시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캠페인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자원순환의 날 ▲어르신친화도시 재인증 선포식 ▲여주 5일장 캠페인 등 총 3차례에 걸쳐 시정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퍼즐’ 참여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포인트 등 시정 안내와 친환경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어르신친화도시 재인증 선포식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법을 안내하고 친환경 생활용품을 배부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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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일 여주 5일장에서는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포켓형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일회용품 자제를 안내하고 기후행동기회소득·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 등 참여형 기후행동을 홍보했다.

특히 오는 31일 열리는 ‘여주 오곡나루 축제’에서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시범 운영 중인 워크온 기반 ‘탄탄여주 챌린지’를 홍보해 시민 참여형 탄소 실천 행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이처럼 네 차례에 걸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손창연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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