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의회가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심의와 군정보고를 통해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21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연천군 여성기업 지원 조례안(의원발의) 1건 ▲연천군 공공목욕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단체장 발의 안건 5건, 총 6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아울러 군정 전반의 주요 정책사업 및 2026년도 업무계획 청취를 위한 군정보고도 함께 진행된다.
본회의에 앞서 박영철 의원과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 의지를 보였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펴보고, 조례 정비와 행정계획 개선을 통해 군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의장은 “한 해를 마무리할 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2025년도 주요 성과는 면밀히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2026년도 핵심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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