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1일 오전 0시40분께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트레일러와 충돌해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1명이 숨졌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충돌 직후 불이 나 전소됐고, 트레일러도 일부가 파손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 인력 38명과 펌프차·구급차 등 장비 16대가 투입돼 약 14분 만인 0시54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경위와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