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 재활용 업체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21일 오전 7시32분께 화성시 서신면의 한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났다. 내부에 있던 근무자 2명이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1일 오전 7시32분께 화성시 서신면의 한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났다. 내부에 있던 근무자 2명이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1일 오전 7시32분께 화성시 서신면의 한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났다. 내부에 있던 근무자 2명이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건물에는 재활용 고물 약 5t이 적재돼 있었으며, 강한 불길이 인접 건물로 옮겨 붙을 위험이 있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42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확산을 막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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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약 1시간 만인 오전 8시31분께 큰 불길이 잡혔으나, 굴삭기 투입 등 후속 작업이 필요해 완진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됐다.

소방당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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