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주최하는 ‘2025 제6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가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양주시 승마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150여명의 선수와 90여 두의 말이 참가해 승마 대중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며, 해마다 규모와 명성이 더해지는 전국 단위의 승마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선수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약 150여명이며, 90여 두의 마필과 함께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마장마술 ▲장애물 경기 ▲초보 기승자가 참여할 수 있는 KHIS-6, KHIS-7 경기 ▲이벤트 경기 등으로 구성된다. 엘리트 선수는 물론 아마추어와 유소년 등 다양한 연령대와 수준의 승마인이 함께 참여해 승마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승마문화의 저변이 확대되고, 지역 내 관광·숙박·외식업 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통과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며 “시민들과 승마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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