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연천군, 2025 일자리박람회 개최…구인·구직 연결의 장 마련

오기춘 기자
10개 기업 현장 채용 면접 진행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 다채
연천군이 오는 23일 ‘2025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지역 내 기업과 구직자 간의 맞춤형 고용 연계를 본격 추진한다.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이 오는 23일 ‘2025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지역 내 기업과 구직자 간의 맞춤형 고용 연계를 본격 추진한다. (사진제공=연천군)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오는 23일 ‘2025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지역 내 기업과 구직자 간의 맞춤형 고용 연계를 본격 추진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 1층에서 ‘2025년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고용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10개 구인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참여 구직자에게 직무 적합성에 맞춘 맞춤형 구인 정보를 제공해 채용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입사지원서 컨설팅 ▲건강상담실 등 구직자가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관이 운영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외에도 홍보관에서는 유관기관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의 ‘5070 그레잇잡투어’ ▲고용노동부의 실업급여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연천군의 찾아가는 노동상담소 ▲연천군가족센터의 사업홍보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구직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홈페이지 또는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