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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와구리맛집 탐방으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다

이건구 기자
국별 매월 순회 추진
구리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할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백경현 시장과 함께하는 와구리맛집 탐방’ 프로그램의 하나로 경제 재정국 직원들과 함께 인창동 소재 북경대반점을 방문해 식사하고 업주 의견을 청취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백경현 시장과 함께하는 와구리맛집 탐방’ 프로그램의 하나로 경제 재정국 직원들과 함께 인창동 소재 북경대반점을 방문해 식사하고 업주 의견을 청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시청 7개국이 부서별로 참여해 백경현 시장과 함께 ‘와구리맛집’으로 지정된 우수음식점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4년 1월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와구리맛집’은 2023년부터 구리시가 맛과 가격, 위생, 시설, 서비스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지정한 대표 우수음식점 브랜드로 현재 총 54개 업소가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시는 올해에도 부서별 탐방 일정을 지속 운영하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백경현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업주들을 격려하고 시민과 소통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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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는 ‘와구리맛집’을 구리 소식지, 시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지정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인지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와구리맛집’을 구리시를 대표하는 지역 먹거리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와구리맛집은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리의 먹거리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지역 맛집을 이용하고 알리는 것이 곧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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