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가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강력범죄 검거와 재난 대응 등 시민 안전에 기여한 모범 경찰공무원 14명을 표창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경찰청 소속 하태겸 경감, 부평경찰서 김옥경 경위 등 14명의 모범 경찰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강력범죄 검거, 신속한 사건 대응,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현장에서의 선제적 대응, 다중밀집 행사 시 사고 예방 활동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자치경찰제 도입 이후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지역 중심 순찰 강화와 예방 중심의 경찰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또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전기차량을 경찰에 지원하는 등 치안 인프라 현대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경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경찰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300만 인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찰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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