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과천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가져...예찰팀, 대비팀 등 8개 팀 조직 활동

권광수 기자

과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종천 시장을 비롯, 채영지 과천시지역자율방재단장, 등 단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종천 시장을 비롯해 채영지 과천시지역자율방재단장, 등 단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가졌다. 2019.03.17 /과천시 제공

지난 2013년 구성된 과천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생활환경 위험요소 점검과 신속한 초동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돕기 위해 설립된 민간자율단체이다.

과천시지역자율방재단은 단체운영 활성화와 결원에 대한 충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단원 모집활동을 벌였으며, 총 60명의 단원을 모집해 이번 발대식을 갖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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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지역자율방재단은 예찰팀, 대비팀 등 8개 팀으로 조직 돼 지역 내에서 재난예찰활동, 생활안전 불편사항 점검, 민관합동 로드채킹, 안전캠페인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채영지 과천시지역자율방재단장은 “우리 지역자율방재단이 다시 구성돼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민을 위해 철저한 방재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현대사회에서의 재난은 복잡하고도 다양하기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시에서도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 내 재난예방과 예찰활동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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