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수원시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사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서수원 발전 견인 기대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도심 재창조 사업, 시민참여 플랫폼 확대 등 굵직한 정책을 수행한 이재준 시장은 연임에 있어 큰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사업이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사업이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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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원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025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사업을 조건부 승인했다.

승인 조건은 ▲철도운영사와 협약 체결 전 2단계 심사 이행 ▲지방채 발행 규모가 자치단체에 부담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채무 관리계획 수립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 사항 해소 등으로 시가 충분히 이행할 수 있는 것들이다.

구운역 신설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절차가 완료되면서 실시설계, 실계계획 승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사업’과 동시개통을 목표로 국가철도공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구운역이 신설될 구운동 일원에는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고 서수원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일월수목원 등이 있어 대중교통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원R&D사이언스파크도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운역이 하루빨리 착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운역 신설은 서수원 발전을 앞당기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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