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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인천국제공항 환승객 라운지에 ‘의료관광 안내책자’ 비치

이종훈 기자
국립암센터 등 의료기관 진료서비스 소개
고양특례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인천국제공항 환승객 라운지에 영문으로 작성된 의료관광 안내책자를 비치했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인천국제공항 환승객 라운지에 영문으로 작성된 의료관광 안내책자를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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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비치된 영문 안내책자는 ‘메디시티 고양’을 주제로 주요 의료기관과 관광명소, 숙박 및 교통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동국대일산병원 등 지역 내 우수 의료기관의 전문 진료서비스를 소개하고 QR코드를 통해 의료관광 플랫폼 ‘다도라 GOYANG’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 환승객이 연간 수천만명에 이르는 점에 주목해 공항 내 환승객라운지 및 관광안내소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서은원 관광과장은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처음으로 한국을 경험하는 관문”이라며 “공항 내 의료관광 안내책자 비치를 통해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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