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연구회’가 세종특별자치시와 공주시 주요 기관을 방문해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연구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세종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국립어린이박물관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공주시 환경성 건강센터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는 김기남 대표의원을 비롯해 권민찬, 유매희, 황성석 의원이 참여했다.
연구회는 먼저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방문해 자율주행차 실증과 교통관제 통합 운영을 확인하고, 직접 자율주행차를 탑승 체험하며 김포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필요성을 점검했다. 이어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는 참여형 전시 콘텐츠와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향후 아동문화시설 조성에 필요한 요소를 확인했다.
또한 공주의 환경성 건강센터에서는 산림 치유와 건강 증진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검토하며 시민 건강을 위한 정책적 필요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안전체험교육원에서는 재난·생활안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점검해 김포시 안전체험관 조성 시 참고할 계획이다.
김기남 대표의원은 “이번 현장연구를 통해 자율주행, 생활안전, 산림치유, 아동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실질적인 시사점을 얻었다”며 “김포시 실정에 맞는 미래형 도시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지난 3월 안동시 수변공간을 대상으로 한 현장연구에 이어, 이번에는 미래기술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 중심의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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