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20일 낮 12시22분께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평택시흥고속도로 남안산IC 부근에서 다중 추돌 교통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총 5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4명은 경상으로 확인됐으며,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2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또 다른 1명은 중상을 입고 현재 구조작업(오후 2시16분 기준)이 진행되고 있다.
사고는 승용차 1대와 3.5톤 화물차 1대, 2.5톤 화물차 2대, 트레일러 1대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일어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원 40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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