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이천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쾌적한 주거환경 조성·도시미관 향상 기대

송석원 기자
단지당 최대 6000만원까지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30세대 이상,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상·외벽 방수 등 공용부분 개·보수비용을 단지당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30세대 미만 공동주택 중 준공 후 12년 이상 경과된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동일 항목에 대해 단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두 개 사업은 도비 보조사업인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026년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은 2025년 12월 중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신청서 및 구비서류 지참해 시청 주택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의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대표적인 민생 지원 정책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능한 많은 공동주택 단지에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생활 안정과 주거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